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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뭐꼬! (話頭) - 九仞一簣(구인일궤) ^ 화룡점정(畵龍點睛) - 일월여류(日月如流) ^ 易地思之 ^ 잠시 쉬었다 가세!

물 맑은 貯水池

by Ultraclean 2021. 12. 27. 18:11

본문

 

 

子曰: "譬如爲山, 未成一簣, 止, 吾止也; 譬如平地, 雖覆一簣, 進, 吾往也."

(자왈: "비여위산, 미성일궤, 지, 오지야; 비여평지, 수일궤, 진, 오왕야.")

 

공자께서 말씀하셨다.

 

"비유컨대

산을 만듦에 있어서 완성되기까지

단 한 삼태기(簣)가 부족하다고 해도 중지했다면

이는 내가 중지(中止)한 것이고,

 

비유컨대

땅을 고름에 있어서 단지

한 삼태기를 부었을지라도 진전했다면

이는 내가 진전(進前)한 것이다."

 

 

아쉬움은 남겨도 마무리^마감은 잘하자

 

譬如爲山 未成一簣 止 吾止也 (dojung.net)

 

譬如爲山 未成一簣 止 吾止也

子曰: '譬如爲山, 未成一簣, 止, 吾止也; 譬如平地, 雖覆一簣, 進, 吾往也.'(자왈: '비여위산, 미성일궤, 지, 오지야; 비여평지, 수부일궤, 진, 오왕야.')​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'비유컨대 산을 만듦

www.dojung.net:443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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子曰: "譬如爲山, 未成一簣, 止, 吾止也; 譬如平地, 雖覆一簣, 進, 吾往也." (자왈: "비여위산, 미성일궤, 지, 오지야; 비여평지, 수부일궤, 진, 오왕야.") 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"비유컨대 산을 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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