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뭐꼬! (話頭) - 九仞一簣(구인일궤) ^ 화룡점정(畵龍點睛) - 일월여류(日月如流) ^ 易地思之 ^ 잠시 쉬었다 가세!
子曰: "譬如爲山, 未成一簣, 止, 吾止也; 譬如平地, 雖覆一簣, 進, 吾往也." (자왈: "비여위산, 미성일궤, 지, 오지야; 비여평지, 수부일궤, 진, 오왕야.") 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"비유컨대 산을 만듦에 있어서 완성되기까지 단 한 삼태기(簣)가 부족하다고 해도 중지했다면 이는 내가 중지(中止)한 것이고, 비유컨대 땅을 고름에 있어서 단지 한 삼태기를 부었을지라도 진전했다면 이는 내가 진전(進前)한 것이다." 譬如爲山 未成一簣 止 吾止也 (dojung.net) 譬如爲山 未成一簣 止 吾止也 子曰: '譬如爲山, 未成一簣, 止, 吾止也; 譬如平地, 雖覆一簣, 進, 吾往也.'(자왈: '비여위산, 미성일궤, 지, 오지야; 비여평지, 수부일궤, 진, 오왕야.')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'비유컨대 산을 만듦..
물 맑은 貯水池
2021. 12. 27. 18:11